냉동 치료가 액체 질소랬나.
절대 온도랬나.
-253도?
그걸 사마귀 부위에 뿌려.
그럼 딱 그 부위만 맞는 게 아니라.
맨 살에도 맞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 후임은 한 번 받고 밖에서 치료 받아야겠다고 안 받음.
나는 꿋꿋하게 2주 한 번씩 10개월인가 가서 완치.
100일 휴가 때 사제 병원에서 이건 너무 심해서 수술이 안 된다고 헀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 평생 가져가야 할 줄 알았어.
이거 맞으면 막 발이 부음.
전투화가 안 들어갘.
어휴.
그 시절 생각만 하면..
댓글 (4)
절대온도 -273인데 액체질소는 대략 -270정도
그걸 뿌리넴..
그 부분이 없어지는 느낌일텐데
이건 너무 심해서 수술이 안 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고생 많이했네;
그게 싸서 그렇게 하겠지.
사제 병원에서는 주사기로 주사하던데.
아플 거라 그랬는데, 하나도 안 아프더라.
군병원에서는 조금 아플 수도 있다 그랬는데, 죽는 줄 알았곸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