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4살임 이형도 20살때 혈혈단신으로 부산내려와서 청과물시장에서 알바하면서 대학교다님
그러다가 c.c를 만났는데 형은 군껒해서 여친님화가 2개월마다 면회왔는듯
근데 형이 잘못생각한게 친한친구넘한테 따로따로 오지말고 오면서 에스코트해주라고 하면서 같이오라고했음
그렇게 쌓인정의 결과 이횽 상말때부터 잠적하다가 병장2개월에 청첩장크리 ㅋㅋㅋ
이영화같은 스토리의 끝은 탈영후 사살일꺼같지만
그횽은 힘든시기 다이겨내고
복학해서 졸업하고
한미제약이라고 제약영업 들어감
그리고 현재 연봉8000~1억 왔다갔다하고
올해 해운대 센텀시티45평 입주함(4.5억)
그친구란사람은 어케됬는지모르지만
확실히 이횽한테는 그게 약이 된덧
면접때 항상 존경하는 인물로 내세우는형임
조낸 자랑스러움
댓글 (7)
으잌 ㅋㅋㅋㅋㅋ 암튼 이횽한테 많이배움 ㅋ 너도 만들어보는게 어떠냐? 인생의 멘토 ㅋ
아직 이나이되도록 이렇다할 롤모델이없음
그횽 부럽다 대단하네
동기가 500명인데 혼자 남아있음요. 초반에는 영업실적 안좋으면 본사가서 ppt로 왜 실적안좋은지를 발표해야된다고 찾아와서 술묵하던
형인데 이제는 완전 도인이 된덧
야 너 축복받은줄 알아라
주변에 그렇게 닮고 싶은사람 갖기가 정말 어려운일이야...
나도 누군가가 나에게 한마디씩 와닿는 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때가 적지 않다
뭐 내가 갖다붙이니깐 그런거지 나도 힘든시절 다 나혼자 보냈다우 그횽본격적으로 만난게 나 25살때임 대학교2학년때
사촌이라고 다붙어다니는건 아니잖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