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공뭔이신데 나름 고위직임

 

어머니도 일찍이 보석중개상하시면서 이것저것 하시고재테크해서

 

난잘몰랐지만 집도 몇채있고 그랬데

 

근데 imf이후로 아버지가 주식몰빵해뒀던게 다날라 가게됬는데

 

오를줄알고 담보로 다묶어서 빚까지 낸돈이 약 10억원이었다고함

 

제2금융권없이 깔끔하게 은행권빚만있어서 빚쟁이들 찾아오고 이런건 없었지만

 

월급차압들어오고(절반씩 꼬박꼬박) 이자만해도 ㅎㄷㄷ했다고함 ㅡㅡ;

 

 

 

 

 

외갓집이 원래 잘살았거든 게다가 엄마는 막내딸

 

이모들이 다이혼하라는거

 

엄마가 아빠랑 포장마차가서 다시 한번 시작해보자고 남들보다 20년 젊게 산다고 생각하자면서 하면서 손꼭 잡아줬다고함

 

내가 식당한뒤로 아버지가 항상 미안하다 드립하고항상 하시는이야긴데

 

술먹고 아무리 이야기를 반복해도 흐뭇한이야기임

 

억센 경남여자신데 한성깔 하시는분이신데 ㅋ

 

저런면도있구나 신기해함

 

그리고 저런게 부부구나라고 생각함

 

 

 

 

 

 

 

 

 

 

 

 

 

 

 

 

 

 

 

 

 

 

 

 

 

 

 

 

 

 

 

 

 

 

 

 

 

 

 

근데 선보셔서 만난건 좀에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