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전인가


건대역2호선에 가면 몇번출구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xx커피 가는 출구가 있다


거기를 여자애랑 올라가는데 복도 끝에서 


내 뒤로 한명 


한명은 반대편 앞에서 이렇게 오더라.


어떻게 따라오는지 알았냐면


내가 그쪽 노xx시장 근처에서 피씨방 알바 했을때


개색휘들이 맨날 진치고 있길래.


쫓아 버렸거든


근데 그 앞에 있는놈이 그중 한명이었음( 머리가 완전 샛노람..)


계단 올라가면서 살짝 뒤를 봤는데


한새퀴가 나랑 얼굴 마주치면 피하면서 계속 템포 맞춰서 올라오더라고


아니나 다를까 


앞에서 오는 색휘가 난 사이드로 붙어서 걸어가는데 점점 여자친구 앞으로 오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여자친구 앞에다가 지얼굴 들이면서



라고 소리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