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가을은 온데간데 없고 목도리의 계절이 돌아오네요
오늘 동네에서 치마입은 남자를 봐서 맞장을 뜰까말까 고민을 했지만 저는 관대하기때문에 넘어가기로 했읍니다
목도리의 계절이니만큼
도마뱀마냥 퍼지는 사각 목도리를 한번 사보고는 싶었지만
희말라야 트랙킹가이드 간지를 뿜끼위해 유니클로에서 만원짜리 털수건을 사스빈다
아...생각만 해도 시급 이천원에 베이스캠프를 차려야 할것만같은 센치한 밤입니다...
어느덧 가을은 온데간데 없고 목도리의 계절이 돌아오네요
오늘 동네에서 치마입은 남자를 봐서 맞장을 뜰까말까 고민을 했지만 저는 관대하기때문에 넘어가기로 했읍니다
목도리의 계절이니만큼
도마뱀마냥 퍼지는 사각 목도리를 한번 사보고는 싶었지만
희말라야 트랙킹가이드 간지를 뿜끼위해 유니클로에서 만원짜리 털수건을 사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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