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여직원이랑 출장갔었던 일이야

출장가면 우리는 항상 모텔방을 젤 비싼걸로

두개 예약해서 잠을 따로 잤거든?

근데 도착해서 내가 샤워하려고 옷을 막 팬티까지 벗었는데

여직원이 다급하게 문을 두드리는 거야

'엑셀씨 문 좀 열어봐요 빨리'

그래서 내가 '지금 옷벗었으니 좀만 기다려봐요'

하며 다시 옷을 입고 문을 열었는데

내 방을 휙휙 둘러보고는

자기 방에 빨리 와보라는거야

근데 그 여직원 방에

풍선이 막 달려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