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더라구.. 바다가

그냥 저냥있었지 글고 물에서 놀다가
수박쪼개고 우걱우걱하다가

바로옆에 언니들이 있길래
사투리로 가치 노라염 언니들 하면서 수박씹으면서 다가갔는데
쿨하게 쪼인하시더라구
보통은 팅기지안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입가에 수박씨 헤헤,
수박씨 떼주면서 귀엽다하고 맥주줘서
넙죽 받고 수박나눠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