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이 또 셤이라
원기보충도 해야겟고 싶어서 삼겹살을 먹으러 갔는데
앉아서 시켜놓고 인제 정신없이 구워가면서 막 먹고
어느틈엔가 보니까 개가 나와있었뜸
요크션데 고깃집에서 기르는 개라니까 기분이 왠지 좀 몽지는 기분???
그걸 보면서 "저희 개가 더 쟤보다 더 애교가 많아요" 하는데
아 그래서 "쟤가요~?" 이랬더니
(=제가요~?)
순간 급 당황
어떤식으로 나오나 보려고 개드립친거는 맞는데
어쩔줄 몰라서 얼굴 빨개지는 모습이 리얼 귀엽네요
:)
일기는 계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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