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아무도 없는 새벽에

도로를 미친듯이 질주해서 파도가 철썩이는 바닷가에 가보고 싶지않냐?

하늘은 어둡고 천평궁은 빛나고

열린 창문으로 스며드는 시원한 공기

캬~

기다릴게 언제라도 출발할 수 있도록

항상 엔진을 켜둘게

만약 그대가 온다면

항상 듣던 스미스를 들으며 저 멀리로 떠나자!

 

기름값은 니가 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