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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그룹 슈퍼주니어·빅뱅·투애니원의 멤버들이 솔로 활동으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은 SBS 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 OST를 통해 첫 솔로곡을 선보인다. '천만번 사랑해'에서 철없고 능청스러운 성격의 이철 역을 맡아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김희철은 극중 자신의 테마곡인 '초별'을 직접 불렀다. '초별'은 미디움 템포에 디스코가 가미된 록 장르의 노래. 첫사랑의 애틋함을 담은 가사는 극중 난정(박수진)을 짝사랑하는 이철의 마음을 잘 대변하고 있다. '초별'은 24일부터 드라마에 삽입되며 11월6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여성 5인조 투애니원(2NE1)의 박봄은 28일 솔로 곡 '유 앤드 아이(You and I)'를 발표한다. 산다라에 이어 두 번째 솔로 주자. '유 앤드 아이'는 '롤리팝' '파이어' '아이 돈트 케어'를 만든 프로듀서 테디가 작사·작곡했다. 자신이 힘들 때 곁을 지켜준 이에 대한 영원한 사랑의 맹세를 담았다. 박봄은 대관령을 비롯, 서울 각지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한다.
같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빅뱅의 지드래곤은 23일 솔로 앨범의 세 번째 뮤직비디오 '버터플라이'를 공개했다. '버터플라이'는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솔직하게 담아낸 고백 송으로 지드래곤의 랩과 로맨틱한 가사,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졌다는 평이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소년이여'는 방송 활동으로, '버터플라이'는 특별 제작된 뮤직비디오로 동시에 홍보를 펼친다"고 밝혔다.
<박은경기자>
입력: 2009년 10월 23일 16: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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