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가게 들렸는데

 

알바 여학생이랑 엄니랑 있음. 근데 카운터에서 어떤새끼랑 얘기하고 있길래 아는 사람인가 함.

 

 

근데 분위기가 이상해 가보니 이 개새끼가 알바 잡고 술주정 하고 있음.

 

손 한번만 잡아보자는 둥 개 성희롱.

 

 

" 무슨 용건 있으심? "

 

" 너 누군데? "

 

" 나 여기 사장인데? "

 

" 헐 그러세요? 저랑 커피 한 잔 해요 제가 살게요 "

 

" 술꼴은거 같은데 그냥 집에 가지? "

 

" 헐 시져잉 님이랑 꼭 커피한 잔 하고 싶음. (알바를 바라보며) 자기야 두 잔 계산해줘 "

 

" 나 헐 니랑 먹기 싫다니깐? "

 

" 왜? "

 

" 너같음 오밤중에 남자 앞에 놓고 커피 마시고 싶음? "

 

" 헐 그건 그러네 "

" 빻치니깐 그만하고 얼른 집에 가 "

 

" 시져 "

 

" 이 개새끼 이리 따라오세요 "

 

 

한담에 힘으로 끌고 나감.

 

나가자마자..

 

나 : " 개새끼야 죽고 싶음 왜 지랄임? "

" 헐 이새기 미쳤네 나 검사임 "

" 검사면 꼬장부려도 됨? 왜 개지랄임? "

 

" 이새끼가 검사한테 욕을해 죽을래? "

" 신분증 꺼내봐 "

 

" 검사는 그런거 ㅇ벗음 "

 

" 왜 없음 나 아는형 검산데 그거 생겼다고 존나 자랑했는데 그게 왜 없음 구라 아님? "

 

" 구라 아니라 진짜 없음 "

" 엄창 찍어봐 "

" 못찍음 "

 

" 그럼 구라네 씨발 사기꾼새끼 "

" 헐 사기 아님 "

" 꺼내서 보여주면 내가 큰절하고 형이라 불러줌 "

이러다 내가 담배피니깐 지도 담배 꺼냄

 

근데 이새낀 불이 없엉ㅋㅋㅋ

 

" 불 좀 "

" 여기 "

근데 이새끼가 불을 지 주머니에 넣음

 

" 이새끼 사기꾼에 쓰레기에다 도둑노므시키네 완전 개 쓰레기새끼네 "

 

하다

 

멀쩡한새끼가 술꼴고 뒹군거 같아서 옷 털면서

 

" 멀쩡한새끼가 왜 술처먹고 굴러서 옷 다 해먹고 어린새끼한테 욕처먹고 다님? 얼른 집에가서 자 "

 

" 헐 묻었어? 좀 털어줘 "

 

털어주니깐 이새끼 감동 먹은듯

 

" 얼른 집에 드가 저기 나가면 택시 많아 "

" .. "

그러면서 난 건물 안으로 유유히 사라짐

 

그새끼 : " 야!!! "

 

귀찮아서 씹었는데

 

그새끼 : " 나 간다~~ "

 

그래서 등뒤로 손 한 번 쿨하게 흔들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