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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지구 멸망하는 일은 확률적으로 희박한
event 2011-03-11 17:03:48visibility 조회 254
한 공기속으로는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등반가의 필독서로 인정받아 온 책으로, 한국 에베레스트 등반 30주년을 맞이하여 재출간했다. 에베레스트에서 조난당한 18명의 남녀가 해발 8,000m의 희박한 공기 속에서 벌인 삶과 죽음의 드라마로 초대한다.
잡지 [아웃사이더]의 기자였던 저자는 상업화되어 가는 에베레스트 등반을 취재하기 위해 1996년 5월 10일, 로브 홀이 이끄는
최고 수준의 가이드 등반대 '어드벤처 컨설턴트'에 참여하여 에베레스트의 정상을 향해 출발했다. 18명의 남녀로 이루어진 등반대는
에베레스트 정상까지 무사히 올라갔다.
그러나 한조각의 엷은 구름이 정상을 덮으면서 악몽이 시작됐다. 그리고 결국
12명은 에베레스트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들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살아남은 저자는 에베레스트에서의 비극의 순간을
되돌아보며, 자신의 체험뿐 아니라, 생존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때 그곳에서 벌어진 일을 생생하게 재구성해내고 있다.
[인터넷교보문고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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