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말도 않고 늦는것임 점심약속 해놓고

 

그래서 뭔일일까 이상하네 벌써 차일리는 없고 내가 시도도 안했는데 헐 :)

 

이러고 있었는데

 

혜성같이 머리를 하고 나타났뜸 헐!

 

 

 

등 너머로 츼렁츼렁했는데 싹똑 짜르고

 

염색도 갈색으로 하고 코팅까지 한 모냥 ㅇㅇ;;;

 

 

 

아 머라고 하지 머라고 해야대지 머라고 하긴 해야되는데

 

머릿속에 릐얼 한 단어가 천개 넘개 수루룩 지나감 페이지 넘기듯이

 

"머리하셧네요 되게 가벼워 보여요 ^0^"

 

"헐 그럼 예전엔 무거워 보였나염 +-_-"

 

헐 시발 이게 아닌데...

 

 

 

 

속으로는 머리 한거 진짜 예쁘게 잘 됬어욤 이러고 싶었는데 헐 참 말로 꺼내는게 힘들다...

 

흑심?없는 애들은 막 손붙잡고 생각없이 수다도 떨고 그러는데

 

막상 마음있는 사람 앞에선 얼굴도 빨개지고 헐 시발 전형적인 A 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