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말도 않고 늦는것임 점심약속 해놓고
그래서 뭔일일까 이상하네 벌써 차일리는 없고 내가 시도도 안했는데 헐 :)
이러고 있었는데
혜성같이 머리를 하고 나타났뜸 헐!
등 너머로 츼렁츼렁했는데 싹똑 짜르고
염색도 갈색으로 하고 코팅까지 한 모냥 ㅇㅇ;;;
아 머라고 하지 머라고 해야대지 머라고 하긴 해야되는데
머릿속에 릐얼 한 단어가 천개 넘개 수루룩 지나감 페이지 넘기듯이
"머리하셧네요 되게 가벼워 보여요 ^0^"
"헐 그럼 예전엔 무거워 보였나염 +-_-"
헐 시발 이게 아닌데...
속으로는 머리 한거 진짜 예쁘게 잘 됬어욤 이러고 싶었는데 헐 참 말로 꺼내는게 힘들다...
흑심?없는 애들은 막 손붙잡고 생각없이 수다도 떨고 그러는데
막상 마음있는 사람 앞에선 얼굴도 빨개지고 헐 시발 전형적인 A 형이네
댓글 (6)
너무 속으로 내가 우스워서 막 변명을 하는데 변명이 더 가관임 ㅋㅋㅋ
난 보통
머리 다시하고 오라고 함
야 어디가서 했냐 내가 발로해도 더 잘하겠다 이러는데 :)
그녀앞에선 작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