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0살때 홈플러스에서 카트 미는 알바했었뜸.

그리고 거기 소장님이랑 술도 많이 마시고 소장님 댁에 갔었을때 ...

 

소장님이 21살 아가씨를 집에 데리구 살았음.

그 아가씨 이야기를 들어보니 사창가에 들어갔을때 소장님이 꺼내온 아이였뜸.

 

그 누나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그때 나온 이야기가 꿈이

딴거 없고 평범한 가정을 꾸려서 화목하게 사는게 꿈이라고 했뜸.

 

지금도 난 싸가지가 없지만 그땐 지금보다 더해서 막말을 했었뜸.

어떤 골빈놈이 사창가에서 굴러먹은 여자랑 결혼을 하겠냐?! 라고 했더니

수술한 후 처음에는 자~ 니 마음데로 해~! 하며 아무것도 모른척 하다가 거기서 배운걸로 자기 아니면 안되게 만들면 됨! 라고 했었음.

 

나 저때 저 멘트 듣고..... 레알 소름 돋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