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오늘 새벽 2시 30분 경
꿈에서 응가가 졸라 마려운거야.
화장실을 졸라 찾아 다녔지 (물론 꿈에서)
천신만고 끝에 어느 빈 상가건물 2층의 화장실을 찾아냈어 (물론 꿈에서)
변기 뚜껑을 열자 마자 와르르 쏟아내려는데 왠지 싸면 안될 것 같아.
싸면 좆될 것 같은 그런 기분
변기 뚜껑을 안열고 앉았나 다시 확인을 해봤는데 그런 것도 아니야 근데 싸면 좆될거 같아
그러다 추워서 깼는데 배가 졸라 아파서 화장실 가서 쌌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꿈에서 깼을 땐 아무 의심 없이 화장실로 가서 싸버리잖아.
근데 꿈에서 깼는데 그게 또 꿈인 그런 트랩상태의 꿈에서 싸버리면 정말 끔찍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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