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내가 못봐온 내모습을 얼마전에 확실히 알았어
사실 나는 엄청 깐깐하고 마치 늙은 교수들마냥 앞뒤막힌 그런 사람이었던거야
그것도 모르고 항상 나는 내가 긍정적으로 앞서가는 사람인줄로만 알았찌
나랑 관계를 맺어온 사람들 그 사람들 얼마나 답답하고 짜증이 났을까
너무너무 미안했어 그사람들한텡
일단 제일 미안한게 EX;;; 진심을 담아서 사과를 하러 갔징
내 속에 있는말 진짜로 미안했던 이것저것들
꺼내놓고 나니까 둘다 너무 후련했던거 같앙
진심은 통한다라는 말이 참말인것 같아서 다행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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