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을 보며 디굴거리는데

어떤 여고딩이 오더니 저 같이봐도돼요? 이러더라

심심하다고..

ㅇㅇ 보라구 하고 냅덨는데

 

막 말걸어.

그러면서 존댓말은 하는데 존칭은 안쓰길래 뻘쭘해있는데

나이묻더라.

그래서 슴일곱이여 했더니

나 고딩인줄알았대

 

덕분에 하루 훈훈했던건 자랑.

 

 

안마기에 앉아 안마좀 하려했더니 옆안마기에서 졸던 아저씨가 쳐다보더니 더럽다는듯이 도망간건 안자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