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호구성향이 있어서 그런가

 

칭항 여자사람동생들은 다 걍 나 칭구처럼 생각하거등

 

막 내 이름 불르고 그럼 호칭없이

 

야 누구야

 

근데 나는그런게 참 둏음

 

유아교육을 미쿸식으로 받아서 그런가

 

난 누구 부를때도 항상 이름부르는게 둏은데

 

친한사람들은 애칭도 항상 지어주고 별명같은거

 

근데 사실 지금까지 말 안놓은건 걍 내가 그러다가 행여나 말 실수할까봐 그런건데

 

말실수해서 사람 기분 자주 상하게 만들거든

 

이젠 그런 거 신경 안써도 되니까 난 걍 말 논다 하고 말놨지

 

그래서 나는 내이름 편하게 불러주는게 둏은데 너는 그게 불편하면 강요할순 없는거니까 야자를 트던 말던 맘대로 하려므나

 

문자는 첨에 야자트고 오더니 밥먹자고 볼때는 요요요 yo 왔써yo

 

그래서 너털웃음 웃으면서 문자는 잘 보내더니 말은 요네 이러니까

 

자기는 동갑이나 낮은사람 아니고는 말 낮춰본적이 없어서 힘들다네

 

근데 야자트면 편하지 않나 보통은??

 

 

 

하긴 내 얼굴이 야자트기에 민망하게 생기긴 했음 ㅇㅇ;;;

 

선배들도 예전에 나한테 인사하고 했으니까 말 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