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의 3층 건물, 건축대상 수상

2009.12.03 10:32 | 조회 2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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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윤가이 기자] 영화 '전우치' 개봉을 앞둔 배우 강동원도 건물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의 부모님이 살고 계신 경남 김해시에 가면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지어진 강동원 소유의 건물이 있는 것.

강동원의 영문 이름에서 성의 이니셜을 따 'g'라 불리는 이 건물은 2009년 김해시 건축대상수상에 빛나는 수려한 외관과 멋스러움을 자랑한다고.

이 건물 지하 1층은 색소폰을 즐겨하시는 아버지를 위한 공연장으로, 1층은 누나가 직접 운영하는 카페로 2층은 팬들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늘이 보이는 다락방은 강동원이 고향에 내려갈 때마다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고 한다.

올해 완공된 이 건물은 강동원이 고향에 내려가면 머무는 공간. 특히 건물 내부 인테리어를 강동원이 직접 참여해 신경을 쓴 탓에 더욱 눈길을 끈다. 친 누나가 운영하는 이 건물의 1층의 카페 g는 테이블과 의자 일부를 강동원이 직접 만든 것으로 알려져 더 화제다. 전체적인 카페 분위기는 물론 조명, 소품 등에서 강동원의 취향을 엿볼 수도 있다.

430M²로 지어진 12억 상당으로 추정되는 강동원 건물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와 배우 강동원의 연기 인생 등은 오늘(3일), 밤 12시 5분에 방송될 MBC에브리원 '스타 더 시크릿-강동원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issue@osen.co.kr

<사진>에브리원 제공
 
이게 레알이냐?
강씨는 g로 시작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