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성관계 시작 14.2세…성경험은 5.1%
청소년들이 성관계를 시작하는 연령은 14.2세로 나타났다. 이는 평균적으로 중학교 2학년에 해당되는 나이에 첫경험을 한다는 얘기다. 또 이 중 피임률은 38%이고 성관계 경험 여학생의 14%는 임신경험이 있으며, 이중 85%가 임신중절수술 경험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학회지 10월호에 `한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성행태 조사`를 발표하고 이른 성경험에 따른 자궁경부암, 성병, 월경통 등과 같은 성질환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청소년들은 긴 겨울방학과 입시 후의 심적인 여유,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에 휩쓸려 자칫 방탕한 길로 빠질 수 있어 부모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학회는 강조했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청소년들은 신체적으로는 성숙하지만 사회적으로는 아직 청소년이기 때문에 자녀에게 성교육을 통해 정체성과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며 "이른 성경험은 자칫 자궁과 생식기의 건강을 위협할 수있다"고 밝혔다. 자궁경부는 여성호르몬이 활발히 분비되면서 성장하는 데 이른 나이에 성관계를 시작하면 질환에 앓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감염되면 암으로 발전하는 데는 5~20년이 걸리므로, 10대에 감염이 되면 가임연령이자 사회적으로 활동이 왕성할 때인 20~30대에 발병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병문 의료전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산부인과학회는 학회지 10월호에 `한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성행태 조사`를 발표하고 이른 성경험에 따른 자궁경부암, 성병, 월경통 등과 같은 성질환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청소년들은 긴 겨울방학과 입시 후의 심적인 여유,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에 휩쓸려 자칫 방탕한 길로 빠질 수 있어 부모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학회는 강조했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청소년들은 신체적으로는 성숙하지만 사회적으로는 아직 청소년이기 때문에 자녀에게 성교육을 통해 정체성과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며 "이른 성경험은 자칫 자궁과 생식기의 건강을 위협할 수있다"고 밝혔다. 자궁경부는 여성호르몬이 활발히 분비되면서 성장하는 데 이른 나이에 성관계를 시작하면 질환에 앓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감염되면 암으로 발전하는 데는 5~20년이 걸리므로, 10대에 감염이 되면 가임연령이자 사회적으로 활동이 왕성할 때인 20~30대에 발병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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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싀발 늬들이 평균 다깎아 먹는 건 알고 있냐?
댓글 (7)
이거 왜이래?
나 나쁜 남자야
나한테 미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