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시작되기 전에는 그럴 줄 알았지
2009년이 되면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십덕에 글을 쌀 수 있을 거라
차갑던 겨울의 십덕에
말이 없던 우리
아무 말 할 수 없을 만큼 두근대던 마음
우리가 모든게 이뤄질거라 믿었던 그 날은
어느새 손에 닿을 만큼이나 다가왔는데
그렇게 바랬던 그때 그 마음을 너는 기억할까
이룰 수 없는 꿈만 꾸던 2009년의 시간들
언젠가 넌 내게 말했지 슬픈 이별이 오면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친구가 되어줄 수 있겠냐고
아니 그런일은 없을거야
웃으며 말을 했었지
정말로 그렇게 될 줄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우리가 모든게 이뤄질거라 믿었던 그 날은
어느새 손에 닿을 만큼이나 다가왔는데
그렇게 바랬던 그때 그 마음을 너는 기억할까
이룰 수 없는 꿈만 꾸던 2009년의 시간들
우리가 모든게 이뤄질거라
믿었던 그 날은 어느새 손에 닿을 만큼이나
다가왔는데 그렇게 바랬던 그때
그 마음을 너는 기억할까 잊을 수 없는 꿈만 꾸던
2009년의 시간들
그거 아냐?
싀발 이제 26시간도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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