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하드에 전화번호부가 남아있던걸 기억해냈어.
열어봤지.
열면서 든 생각이 내 번호는 없을텐데.
ㅋ?
그러다가 친구 번호를 발견했는데!
내가 몇 개월정도 친구한테 빌려줬었어.
오, 저거일수도 있겠다.
적어두고.
예전에 가입해둔 사이트 개인정보 보면 예전 번호 있을까하고 봤어.
오, 슈발. 던파에 있네.
전화번호 3개 찾았어.(상담원이 이력 3개 있댔거든.)
하나씩 불러주다가 친구 빌려줬던 게 맞았어.
방금 계좌이체로 미납금내고 오마쥬 판매원 전화 ㄱㄱ싱했뜸.
빠르면 오늘 개통하고 보내준댕.
사람들 댓글 보니까 나 복귀 전에 못 볼 줄 알았는데 보고 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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