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지하철에 사람이 졸라 많았는데

 

갑자기 낯선 손이 내 궁디를 꽉 주무르는거야

 

 

헐 시발 존나 깜짝 놀래서 쳐다봤는데

 

웬 모르는 아저씨새끼

 

 

씨발 둘이 눈 마주쳤는데 서로 존나 토할거 같았다

 

그새끼도 그냥 사람 존나 많은데 엉덩이 닿아서 만지작 거린거 같은데

 

여튼 존나 토할거 같았어

 

 

존나 민망한지 그새끼 옆칸으로 옮기더라

 

아 존나 찝찝해 씨발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