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라는거 내가 냈어.


두마리치킨 두세트 시켰더라고.


사람이 한 8명쯤 됬는데


내가 한마리반값을 냈어.


뭔가 누적된 짜증이 솟구쳐오는거야


그 전날에도 내가 왜 친구라는이유 하나만으로 지하철 끝에서 끝까지 가서 술값내고 차끊기고 차비없다고 택시타고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