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8시 30분쯤에 신용산역 도착.

 

도착하자마자 로스한테 전화하니까

 

1번출구로 나오라고 해서 나감.

 

1번 출구에 도착하니 24시간 미녀항시대기 어쩌구라고 써져있는 술집 발견

 

존나 기대를 잔득하고있었는데 저멀리서 어떤 희끄무리죽죽한 이상한 남자들이 나를 향해돌진...

 

솔직히 존나 쫄았음

 

그분이 내가생각하던 샤프한 그분이 아닌 돼지그분이었음. ㅇㅇ

 

어쨋든 어색한 인사를 하고 술집엘 갔는데.

 

술을 존나 빨리마심..평소에 내가 3잔 마실속도로 1병을 처마셔서 갑자기 존나 술취함..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허가윤이 서빙하는 남자꼬실라고 했음. 로스가 "비누사게 천원만"이라고 헌팅 어시스트까지 해줬음.

 

그런데 서빙하던 새끼가 이에 응했음...비누는 오이비누가 좋다고함

 

1차 끝나고 허가윤 먼저갔는데 아마도 그 서빙알바하던 남자애 마저 꼬시러 간것 같았음. ㅇㅇ

 

아무튼 2차로 맥주마시러 갔는데 이미 존나 취해서 주체를 못하고 차 끊길것 같아서 11시30분정도네 나옴.ㅇㅇ

 

 

아무튼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는데

 

역시 씹덕은 씹덕이었음

 

너도 씹덕 나도 씹덕 모두 씹덕. ㅇㅇ

 

 

허가윤은 다음날 오이향 가득풍기며 집에 유유히 걸어갔다는 소문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