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에 입장이라길래
11시쯤에 도착했어
빨리 가서 좋은 자리 잡으려고 했거든..
11시에 자리 잡고 앉았는데 가니까 부산팀이 몸을 풀고 있더군..
12시 조금 넘어서 야구단놈들이 오더라고.
1시쯤이면 시작하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계속 몸을 풀더라..풀고 또 풀고
아예 드러누워서 몸을 굴려가면서 몸을 풀더군..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어. 배도 존나 고픈데 시발..
1시 30분이 되니까 이제 점점 짜증이 나더라. 한 10분 있으니까 아예 체념모드..
그러다가 2시 되니까 경기 시작하더라고.
선발투수로 김창년 나왔는데
연속으로 데드볼 3번을 강속구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회말 끝나고 4회 넘어갈때 좆같아서 그냥 집에 왔어
씨발 그냥 야구는 집에 드러누워서 궁뎅이 긁어가며 TV로 보는게 진리인것 같아.
존나 신물이 나서 이제 천하무적야구단따위 안볼거다 씨발
그리고 오늘 9대4로 천무야가 졌듬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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