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가 머리 잘라주고

 

그옆에 견습 미용고 다니는거같은 여고생이

 

머리 감겨주는데

 

약간 어설픈듯한

 

손놀림으로

 

머리를 감겨주는게

 

제맛이라

 

애용하곤 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