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딩때 5학년때였나


담임이 아니라 다른선생이었어 가정인가? 뭐 하튼 그런과목이었던거같은데


초딩때 담임말고 딴선생들어오는거 뭐있었냐? 잘 기억이 안난다


근데 하튼


질문을 했어


초딩스러운 질문인데


선생님 왜 아침 점심 저녁중에 저녁을 제일 잘 차려서 먹는건가여?


그랬더니


그 씨발년이


내가 아직도 기억하는데


저녁을 다 잘 차려먹니? 그건 그냥 그 집 특징이겠지.. 니네집만 잘 차려먹는거아니냐?


그래서 애들이 존나 비웃고 난리가낫음


어린 내 마음에는 지우기 힘든 상처가 남았지


근데 시발년이 중딩되서 영어배우니깐 저녁은 디너라고 하면서 만찬이라고까지 말하더만


개같은 썅년 모르면 모른다고 하지 어린아이의 가슴에 큰 상처를 남기면서 내 자신감을 움추려들게한 시발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