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먹을려고 사온 식량을 어제 그냥 다 처먹어서 


아침에 일어나니 배가 너무 고픈거야


그래서 스쿠터 타고 한강대교를 건너 마트를 가야겠다 하고 나왔는데


55me 날씨가 아주 그냥 끝내준다 끝내줘


이렇게 좋은 날씨가 어디 있엉! 하며 걍 바로 스쿠터 타고 외곽으로 나갔다 올까 했는데 ...


오늘 안에 꼭 처리해야하는 서류가 생각나서 들어와 서류 쳐다보고 한숨 한번 뱉어내고 


심기일전 할려고 십덕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