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올라가는데 형들이 건물앞 잔디밭에 앉아서
부침개부치면서 야 시발 일루와!!
그러면 막 96 97학번 형들이라서 깨갱소리 못하고 가있으면
술 존나 맥임 아침부터 존나 꼴아서 다니는거야
수업들어가도 졸게되고
시험기간만 되면 술먹자고 밤에 존나 불름
그렇게 놀고 취하고 먹고 싸고 해봐야 대학생활이지
공부만 존나 하면 무슨재미로 학교다니냐
1,2학년땐 좀 놀아도 되는데 시발 나 졸업할무렵엔
1,2학년들 보면 존나 불쌍하더라 다 피박터지게 공부만 함
밤에 도서관이나 빈강의실에서 애들이랑 공부하고있으면 어떻게 알았는지
존나 찾아와서 물어보고 옆에 앉아서 같이 공부하다가 가고
맥주나 한잔하고 자자 그래도 그냥 지네는 안간다고 끝까지 우기고 존나 협박해도 내가 십새끼될 분위기던데


댓글 (6)
1학년때 좀 마니 놀았음
이제 안놀아야지.. 재이수 존나 하고 ...
학교 댕기면 내 옆에 시벌 나보다 못해도 2살은 어린애들 여자애들은 3~4살 씩 막 차이날건데 시조새를 불러서 놀겠나 ...
울 학교에 작은 연못이 하나 있고 그 주변에 벤치 있고 뭐 암튼
딱 3월만 술판 마니 깟는데
그 후로는 술판 까는건 옆에서 건너온 고딩들임 ㅇㅇ..
낮에 와우하고 (!!) 밤에 술마시고 금요일만 되면 클럽가고 주말에 어디 놀러가고 아니면 알바하고
학교 수업은 반은 안들어가고 대출이고 과제 뭐? 하고 했는뎅
그래도 실험 수업은 재미있어서 열심히 했더니 에이줌 ㅋㅋㅋ
뭐 그럼... 이제 가면 열심히 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