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올라가는데 형들이 건물앞 잔디밭에 앉아서

 

부침개부치면서 야 시발 일루와!!

 

그러면 막 96 97학번 형들이라서 깨갱소리 못하고 가있으면

 

술 존나 맥임 아침부터 존나 꼴아서 다니는거야

 

수업들어가도 졸게되고

 

시험기간만 되면 술먹자고 밤에 존나 불름

 

그렇게 놀고 취하고 먹고 싸고 해봐야 대학생활이지

 

공부만 존나 하면 무슨재미로 학교다니냐

 

1,2학년땐 좀 놀아도 되는데 시발 나 졸업할무렵엔

 

1,2학년들 보면 존나 불쌍하더라 다 피박터지게 공부만 함

 

밤에 도서관이나 빈강의실에서 애들이랑 공부하고있으면 어떻게 알았는지

 

존나 찾아와서 물어보고 옆에 앉아서 같이 공부하다가 가고

 

맥주나 한잔하고 자자 그래도 그냥 지네는 안간다고 끝까지 우기고 존나 협박해도 내가 십새끼될 분위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