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싫어서


내 인생의 연애가 한번도 좋게 끝난적이 없다


진짜 저주받은건지


연짱으로 시발 안좋게 끝나니깐


다시 그 지랄하면서


피곤하게 살고싶지 않더라


솔로되고 첨엔 진짜 외롭기도했는데


그냥 칭구들이 잘 놀아주니깐 여자 필요없더라


한 일이년 지나니깐 익숙해져서


이제는 여자 만나고 싶다는 생각도 안듬


근데 막 마트같은데서 장보거나 밖에 나다닐때


진짜 인형같이 귀여운 꼬마들이 계속 눈에 들어옴


어제도 마트갔다가 아빠엄마가 차에 두고 내린 오누이가 옆차 뒷좌석에 앉아서 창문밖만 쳐다보길래


막 말걸면서 몇살이야? 그러니깐 다서쨜이여 그러는데 시발 깨물뻔해씀






한줄요약: 그렇게 게이가 되어가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