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서있는데 누가 내 등을 치고감 .

뭐지 하고 봤는데 친새끼 나 노려보고 있음 .

씹새끼 한 30후반정도 되 보이던데 키가 190이였음 .

친건 모르겠고 꼬라보는게 띠꺼워서 나도 같이 10초동안 노려봄

술 마신건지 안 마신건지 판단하고 있었음 난

그새끼가 "뭐" 라고 먼저 말을 던짐

그래서 존댓말 하려다 그냥 나도 "뭐??" 라고 받아침

그러고 또 한 15초 쨰려봄 나 버스 오길래 그거 타러감

절때 싸우면 질꺼같아서 도망간거 아님 키 190이라 도망간거 아님.

그새끼 나 가는거 보고 피식 웃음소리 들림

그떈 진짜 화나서 다시 쳐다봄 근데 그 아저씨 버스타러감

그래서 나도 그냥 버스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