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분야때문인지는 몰라도 석사들 상당히 많더라고...


근데 감독관으로 왔던 사람이 눈에 익네...?


시험보는 내내 서로 힐끔힐끔 처다봄 ㅠㅠ


아무래도 후배일거 같은데 도저히 쪽팔려서 물어보지는 못하고 ㅠ




시험보고 나오니까 졸라 허탈함


아 내가 뭣하러 공부를 했나 


이나이에 석사 2년 왜 했나 


막 이런생각?



같은 방에서 셤 보는데 내가 나이 제일 많은거 같고...


심지어는 감독관 보다도 더 ㅋㅋㅋ


두산 시험은 처음 처보는데 감독관들 걍 짬찌들 밀려서 나온느낌이 강하더만


물론 짬찌들도 지금 나같은 병신이 보기엔 하늘같은 존재이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