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야전가설병들은 5톤트럭 타고 움직이거든?



근데 자주포에 들어가는 통신장비가 왠만해선 10~20년된 장비라 아무리 정비를 해놔도


훈련만 나가면 맛이감.


그래서 포대장이 존나 빡쳐서


야전가설병들 한명씩 자주포에 태움. 자주포가 6포인데


야전가설병이 5명이라 당시 존나 에이스 였던 내가 2개의 포를 담당했음.


훈련끝나고 나 뒤지는줄 알았음 ㅇㅇ




PS. 당시 포반장의 무한신뢰로 훈련 복귀할때 나를 k-6잡게 했는데 자주포 타고 훈련복귀하는거 존나 멋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