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슴에 핑크빛 점등이 켜진 나의 마음을 너네는 모른다.


내일 꼭 새콤달콤을 하나 줘봐야겠다.


이것이 승부수이다.


그녀가 웃으며 받으면 나를 인지하고


어느정도는 그녀도 나를 호감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