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사에 업무 보고 하러 갔엉!

갔는데.... 하필 오늘 본사 신입 뽑는 날이라서 ... 이사님이고 회장님이고 전부 출동하셔서 ...


앞에 동국대가서 업무를 보고 있었징 .


왠 작고 귀여운 아가씨가 대뜸 날 보더니
"매경 다니세요?! 명함 하나만 주세요!!"하는거야

그래서 읭?! 뭐지?! 하면서 명함 하나 던져드리면서 
왜 그러시는데요?! 하며 명함 받음.

명함 봤더니 동국대 지원단 매니저래.

우..우왕 뭐지?! 했더니....

매경 직원들이 하도 여기 와서 담배 태우고 도망 쳐서 따질려고 그런거였대 ...........

ㅅㅂ 나 이제 내일 본사에서 전화오면 존나 깨지는거 아닐까?!

순간 행복했었는데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