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점찍어둔 안내데스크 애한테


쬬꼴렛을 줬다.


비싸고 큰거는 아직 그녀에게는 부담으로 다가간다.


여기서 잠깐 TIP.


연애초보들은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크고 비싼걸 사줘야 좋아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진정한 고수는 먹다남은거 같은...아주 작은 부담없는걸 줌으로서


받는 사람도 부담없고 좀더 친밀해질수 있는 작은걸준다.



아무튼 그렇게 그녀에게


쬬꼴렛을 주면서 한마디 했다.


이거 먹어요~혼자만 먹어요~


그녀는 꺄르륵 웃었다.


옆에 같이있던 안내데스크 여자도 같이 웃었다.


나는 그렇게 쬬꼴랫을 주고 시크하게 뒤돌아섰다...


그녀는 내가 간후 어떤 생각을 했을까?


분명 내일 나한테 먼저 말을 걸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