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너무 쪄서 예전에 입던 겨울 정장이 안 맞아서


정장 사러 갔거든


그랬는데 ..... 30만원 달라는거 현금 줄께 25 해줘 하니깐 


존나 망설임 없이 옙 알겠습니다 하는거야...


아 ㅅㅂ 낚였나 하고 수선 맡기고 집에 왔다가


찾으러 가니깐 고맙다고 넥타이랑 양말이랑 달력 챙겨준다 ....


ㅅㅂ 호갱도 이런 호갱이 없을듯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