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발 자취생의 비애를 모르네


난 반찬 다 해먹고 사먹고 그랬어


김치를 혼자 10키로를 먹었다 일년에


맨날 김치찌게만 존나 끓이고 김치볶음밥 존나 해먹고


된장찌게랑 순두부찌게 존나 끓여먹고 


미역국 콩나물국 계란국 김칫국 시발 지겹도록 처먹음


시장가면 반찬가게 아줌마가 반찬 사가면 시발 이거도 먹어보라고 아들같아서 준다고 그러면서 반찬도 더 주고 그럴정도였는데 


치킨 정말 존나 간간히 먹는 특식인데


그거 하루만에 안먹고 여러끼에 나눠먹는거지


짜장면을 시켜도 그걸로 두끼를 먹는데.. 면먹고 양념 긁어서 타파통에 모아놓고 다음날 또 짜장밥먹고 


짬뽕국물좀 달라고 하면 갔다주는 짱깨집이 얼마나 좋은건지 아냐??


한끼를 더 먹을수도 있어


진짜 이런건 호사를 누리는것도 아니야


정말 돈이 남아돌면 먹는게 뭔지 아냐?


맥도날드다...


맥도날드 시발 딜리버리 시키면 존나 배도 안차는 주제에 개비싸기만 하고


재활용하기가 존나 힘든 메뉴지..


오히려 안동찜닭이런거 시발 재탕 존나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