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발 자취생의 비애를 모르네
난 반찬 다 해먹고 사먹고 그랬어
김치를 혼자 10키로를 먹었다 일년에
맨날 김치찌게만 존나 끓이고 김치볶음밥 존나 해먹고
된장찌게랑 순두부찌게 존나 끓여먹고
미역국 콩나물국 계란국 김칫국 시발 지겹도록 처먹음
시장가면 반찬가게 아줌마가 반찬 사가면 시발 이거도 먹어보라고 아들같아서 준다고 그러면서 반찬도 더 주고 그럴정도였는데
치킨 정말 존나 간간히 먹는 특식인데
그거 하루만에 안먹고 여러끼에 나눠먹는거지
짜장면을 시켜도 그걸로 두끼를 먹는데.. 면먹고 양념 긁어서 타파통에 모아놓고 다음날 또 짜장밥먹고
짬뽕국물좀 달라고 하면 갔다주는 짱깨집이 얼마나 좋은건지 아냐??
한끼를 더 먹을수도 있어
진짜 이런건 호사를 누리는것도 아니야
정말 돈이 남아돌면 먹는게 뭔지 아냐?
맥도날드다...
맥도날드 시발 딜리버리 시키면 존나 배도 안차는 주제에 개비싸기만 하고
재활용하기가 존나 힘든 메뉴지..
오히려 안동찜닭이런거 시발 재탕 존나 가능함

댓글 (6)
돈을 제대로 아낄 거면 남기지 말고 딱 맞게 시켜라.
닭은 한 마리 사면 4000~5000원 정도인데 남은 닭으로 무슨 국을.
치킨을 못먹자나.. 돈아낄꺼면 치킨을 아예 안시켰지 임마
치킨먹고 싶어서 시킨거고 남는거 그렇게 해서 안버리고 몇일 더 먹는다는건데 왜 계속 딴소리야
그리고 진짜 난 그걸로 국끓였어 진짜 그거때매 유명해졌었음
반 마리만 들고 와서 먹으라고.
존나 알뜰하다.
나도 자취하면 이렇게 살아야지
어휴 시발 나도 자취하는데 위쪽은 공감하는데
치킨 정말 존나 간간히 먹는 특식인데 < 여기서부터는 좀 아닌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