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거기에 시발 살았던거같은 느낌임


일단 우리 외삼촌네 집이라서 갔었던거고


나이먹어서는


대학 친구들이 다 부산애들임


맨날 시발 얘기하다보면 서면이 어떻고 남포동이 어떻고 부대 경대 시발 


사하구가 촌이네 뭐 동고가 양아치네


별 별 얘기만 존나 들으니깐


진짜 내가 거기 살았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