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집에오는데
닭강정 한마리에 1만원 팔길래
집에와서 돈들고 다시 나갔더니 문닫았다!!!
아휴!!ㅠㅠ
애도..
ㅋㅋㅋ 뭔가 졸라 아련하다
아우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월 첫 퇴근길 버스에서 내려 지친몸을 이끌며 한숨을 쉬는 순간 보이는 어둠속 밝은 빛줄기 하나 '닭강정 마넌'개구라는 피로한것도 잊은채 곧장 집으로 달려가 현금 만원을 들고 잽싸게 집을 나온다 '아.. 국민학교 이후 이렇게 소소한것에 행복을 느낀적이 있는가?' 개구라의 발걸음은 아빠따라 동물원에 가듯 가벼워진다 근데 이게 왠일 하늘도 무심하신지라 내 굳게 닫힌 마음마냥 셔터도 굳게 닫혀 있었다 어벙쪄 5초동안 계속 바라보다 퇴근길보다 무거운 몸 이끌며 집에 도착한다.그리고 개구라는 컴퓨터를 키고 "야이나쁜놈들아!!!!!!!!!!!!!ㅠㅠ 씨발 좆같네 개새끼들 다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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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ㅋㅋㅋ 뭔가 졸라 아련하다
아우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월 첫 퇴근길 버스에서 내려 지친몸을 이끌며 한숨을 쉬는 순간 보이는 어둠속 밝은 빛줄기 하나 '닭강정 마넌'
개구라는 피로한것도 잊은채 곧장 집으로 달려가 현금 만원을 들고 잽싸게 집을 나온다
'아.. 국민학교 이후 이렇게 소소한것에 행복을 느낀적이 있는가?' 개구라의 발걸음은 아빠따라 동물원에 가듯 가벼워진다
근데 이게 왠일 하늘도 무심하신지라 내 굳게 닫힌 마음마냥 셔터도 굳게 닫혀 있었다
어벙쪄 5초동안 계속 바라보다 퇴근길보다 무거운 몸 이끌며 집에 도착한다.
그리고 개구라는 컴퓨터를 키고 "야이나쁜놈들아!!!!!!!!!!!!!ㅠㅠ 씨발 좆같네 개새끼들 다뒤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