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친구네 집인데.

 

어떻게 엮이다보니 가족끼리 친하게 지냄.

 

가끔 가족동반해서 여행도 가고 그런집인데.

 

거기 아버님이 KT 지국장인가 뭐 그거임.

 

한구역 총 책임자.

 

근데 개티가 각 지국별로 할당량 내려보내는데 그거 어느정도 해결하느냐가 인사고과에 반영..

 

뭐 피보는건 사원들이겠지만, 결국 책임은..

 

이번에 어머님들 모였는데, KT댁 어머님께서 폰바꿀때 된 사람은 좀 해달라고 해서

 

우리어머니꺼 바꿈.. 진짜 조건보면 피눈물남.ㅎ

 

 저번에 동생 전역해서 폰해야하는데 그땐 바꿔야하는거 뻔히아니까..

 

그래서 그나마 덜(?)비싼 아이폰으로.

 

이번에 나랑 아버지 바꾸는데 어머니가 왠만하면 KT하지말고 몰래 sk나 lg로 가고. 내가 싼데 찾아서 알아서 바꾼걸로 하자고 입맞춤...

 

뭐.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