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가 안자고 뭐하냐고 전화가 와서 전화하고 있는데
엄마가 와서 잠깐만~하고 전화기 걍 내려놓고 엄마랑 얘기하는데
엄마가 지금 아빠랑 시골갔다오라고 하길래 시망 지금?? 지금??? 지금???? 이랬는데
소리가 다 들린듯
로스 막 돌라 웃는데 전화기 내려놨는데도 나한테 다들림 ㅋㅋㅋㅋㅋ
깜짝놀랬네 ㅋㅋㅋ
엄마는 밤새 전화한줄 알듯;; 그래도 웃는 저아이는 누구냐고 묻진 않았음;;;
근데 나 시골 안갔음 ㅇㅇ
한줄요약 : 070전화기 작은소리까지 다 들림 ㅇㅇ
댓글 (13)
nps 안되서 삽질하고 있었음;;
로스랑....
밤새 시도 때도 없이 통화하는 모양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