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가 안자고 뭐하냐고 전화가 와서 전화하고 있는데

 

엄마가 와서 잠깐만~하고 전화기 걍 내려놓고 엄마랑 얘기하는데

 

엄마가 지금 아빠랑 시골갔다오라고 하길래 시망 지금?? 지금??? 지금???? 이랬는데

소리가 다 들린듯

 

로스 막 돌라 웃는데  전화기 내려놨는데도 나한테 다들림 ㅋㅋㅋㅋㅋ

깜짝놀랬네 ㅋㅋㅋ

 

엄마는 밤새 전화한줄 알듯;; 그래도 웃는 저아이는 누구냐고 묻진 않았음;;;

 

 

근데 나 시골 안갔음 ㅇㅇ

 

 

 

한줄요약 :  070전화기 작은소리까지 다 들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