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똥머리 좋아함 취향임 ㅇㅇ
아침 만원 학교가는 버스안에서 누가 똥머리를 했삼
이쁘지는 않고 걍 똥 ㅇㅇ
여튼 뒷목보고 있었는데 아까부터 코랑 입이 간지러움
난 내가 미친줄 알았는데
똥머리 사이로 삐져나온 머리칼이 내 얼굴을 막 문지르는거임
버스 만원이고 해서 졸라 흔들리니까 개간지러움
아씨 ㅡㅡ 졸라 짜증나서 옆을 보니 남탕임
글고 누가 가방으로 막 미는거임
만원버스에선 자주있으니까 걍 버티고 서 있는데
강도와 빈도가 잦아지니 슬슬 열받음
근데 미는 각도가 좀 이상함
해서 봤더니
이놈이 가로로 서있음 ㅋㅋ?
미친놈 날 아예 대놓고 서 있음
그래서 졸라 나도 견제
뭐 어찌하야 내릴때 되음
그래서 똥머리녀 얼굴 보여주길래 봤는데
오와... 나 똥머리 환상 다 깨짐
ㅠ 안경쓴 오나미었던거심 ㅠ
당분간 똥머리 증오한다
자유게시판
아침부터 상큼하게 두번의 짜증
event 2012-03-27 09:08:50visibility 조회 200

댓글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