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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내부가 대충 저렇게 생겼잖아


네모진데가 의자임


내가 노란색 X 자리에 서있었는데



갑자기 빨간색 자리에 앉아있던 아줌마가 녹색 모녀있는 곳으로 가서 얘기를 함


내용인즉


" 야 이 씨발년아 왜 기분나쁘게 사람 쳐다본담에 둘이 졸라 귓속말함? "


존나 병림픽 예감이 있었으나


앉아있던 모녀가 정상인이라


" 아 죄송하네요 귓속말로 한게 그쪽 얘기한거 아니니깐 오해 푸시고 가던길 가시죠 "


대충 이렇게 하고 넘길라 하는데


" 이 씨발년들아 니들은 그러면 좋아? 니들이 잘나면 얼마나 잘났다고 사람 비웃으면서 귓속말질이야 씨발년들이 "


" 모녀가 존나 똑같아 씨발 개잡년들 "


이지랄 하면서 존나 개지랄 함


그러자 모녀 중 딸이


" 아 왜 지랄임? 이여자 미친거 아님? 왜 개지랄임? "


하면서 드리대기 시작


근데 엄마가 상대하지 말라고 점잖게 다그침



떡밥이 시들 했는지 미친년이 다시 자리에 앉을라고 뒤돌아 있는 순간



지 자리에 앉아 존나 실실 쪼개면서 웃고있는 나를 발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안비켜줌.



요약 :


내가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