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 찾아오라고 주소랑 쉽게 찾아오는 방법 상세하게 문자로 넣어줬는데,

오기도 전에 거기가 어디냐고 전화옴ㅋㅋ

그래서 그냥 "큰길에 계세요 제가 가께요" 이러고 만나서 주고 왔다.

 

자기 딸래미 폰인데, 분실하고 아빠한테 혼날까봐 무서워서 얘기도 못했다고 함...

사례는 어떻게 해야되냐고 묻길래, 공장 다니면서 애키우는 아줌마가

돈 있어봐야 얼마나 있겠냐 싶어서 그냥 웃으면서 필요없다고 그랬다.

우리 엄마도 공장 다니던 때가 있어서, 사실 1~2천원도 부담될때가 있거든.

 

암튼 좋은 일 하고 오니까 기분 좋네... 니들도 착하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