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정도 한거같네요 만렙은 바바1캐릭이고 나머지는 다 10~12렙정도했습니다.

더 달리려다가 레어템이 안뜨고 크래프트에서 말아먹고 해서 내일출근을 위해서 쉬고있습니다.


디아2는 솔로게임만 했습니다. 배틀넷을 안하고 난이도 바꿔가면서 액트클리어 하는정도만했네요.

디아3에대해서 간간히 나오는 뉴스를 보며 '진짜 나오긴 나오는거냐'라는 생각하면서

다른게임들 하면서 쭉 지내왔죠 (최근에는 롤합니다롤!)

3월까지 긴가민가 하다가 4월예판뜨고 바로 구매하고 드디어 나오는구나 싶었더랬죠

근데 어제 북미클베에 할수있다길래 오오! 하면서 북미계정 파고 시작했습니다.

첨에 서버환경이 쾌적하지못해서 좀 짜증이 났지만

잘되는 시간대에 몰입도 있게 플레이하기 시작하고 오늘 오전하고 섭다이후 3시쯔음부터는 쭉 파면서 했죠

그리고 그동안 마음속에 있던 일말의 불안감(그렇게 기대하고 기다렸는데 재미없으면!!! 어떡해ㅠㅠ)을

확날려주며 오히려 정식발매일에 대한 기대감을 더크게준 클베였던거 같습니다.


일단 재밌는 부분은 스킬이 재밌었습니다.

2보다 늘어난 액션성과 전략성, 그리고 전투의 박진감이 좋았습니다.

붙어서 냅다 휠돌고 오브만 날리고 화살질만 하던거 보다 추격기와 회피기 그리고 상대를 당기고

메즈하는 기술들의 효율성이 더 높아진듯합니다.

그리고 그 스킬들을 익숙하게 상황에 맞게 잘쓰고 6개밖에되지않는 스킬중에서

자기 플레이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스킬선택 그리고 룬선택까지 어마어마한 가짓수가 나올수있을테니

앞으로에 플레이가 더 기대됩니다. 국민트리같은건 없을듯해요 각 플레이어마다 플레이스타일이 다다르기때문에

무조건 이게최고다 라고 해서 올려도 '난 저런방식보다 이방식을 더세개 할수있어' 라고 하면 그렇게 되니까요

렙이 하나하나 올라가고 룬이나 스킬창이 뚫리면서 더 강해지는 내캐릭을보고

앞으로 뚫릴 렙제한 스킬과 룬들을 보면서 느끼는 욕망은 빨리 더렙을 올리고 싶다

현재 만렙 13이상올려서 다른스킬도 써보고 싶은 생각밖에없습니다.


아이템파밍이 역시 즐겁습니다.

참 우수은거 같습니다. 고작 첫보스급을 잡고 캐릭셋팅을 하는 제모습을 보니 옛날 생각이 또 나네요

스켈레톤킹 잡는 시간 처음부터하면 1시간 남짓될까요?

그거 몇번을 반복해서 템셋팅하면서 dps조금이라도 올리는 셋팅하고 모은골드 크래프트해서

조금이라도 옵올리고 싶은 마음... 첫보스에 이렇게 씨름하니...

전 겜하면서 효율성을 중시해 플레이시간대비 이득을 따지는 편인데...

앞으로 나올템이 더좋겠지만 지금은 스켈킹밖에 못잡으니 여기에 매달리네요 ㅎㅎ

어떤 RPG게임을 하더라도 가장큰 재미중 하나는 '내 캐릭이 세지는걸는걸 만들고 지켜보고 만들어논걸 플레이해보는'

이게 가장큰 재미중 하나인데 이부분에서 변하지 않고 앞으로 나올 수많은 아이템들이 기대됩니다.

공홈가서 옵도 공개되지 않은 아이템 리스트를 한번보며 앞으로의 기대가 더 커집니다.

노멀로 일단깨고 난이도를 하나씩 올리면서 파밍할 생각에 너무 즐겁습니다.


리니지를3년 리니지2를 2년 와우를 한 6년한듯합니다. 정말 재밌게 했고 그게임들을 하면서

변하지 않던 재미들의 기본틀은 캐릭터의 성장의 있었습니다.

근데 각 게임마다 성장이란 부분에서 재미가 다달랐던거 같습니다.

제경우는 와우를 가장 오래했기에 와우가 가장 재밌었는데

와우는 의무감이랄까? 레이드나 투기장을 위한 템파밍이고 그 연장선만을 봤는데

순수하게 자기캐릭을 강하게 키우고 싶다는 열정에 가장 근접하고

시스템을 보니 직장인으로서도 재밌고 잘 키울수 있을꺼 같은 느낌도 들고요

아직 초반이지만 이 이후가 너무하고 싶은 맘은 게임이 재밌어서 겠지요




이건 딴 커뮤니티에 쓴글임 하도 디아3 까는글이 많아서


난 게임불감증 걸려서 겜진짜 재미없는데 디아3가 나와서


정말 좋음


디아3땜에 펀드하구 적금 몇개는 더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