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이트 열림


2. 아직 초기라 회원이 적음. 

그 적은 인원끼리 활동하며 모임도 하다보니 매우 친해져서 형 누나 동생하며 친목이 형성됨.


3. 사이트가 입소문이나며 회원수가 증가함. 뉴비 양산

기존멤버들과 뉴비들 사이는 아직 서먹서먹. 기존멤버의 친목질은 계속되나 뉴비들은 거기에 융화되지 못하고 뉴비들끼리 어울림.


4. 기존멤버와 뉴비간에 의견충돌 발생.

기존멤버와 친목질하던 올드비들 전원 투입되어 쉴드질 + 뉴비 집중포화공격. 뉴비는 회의감을 느끼며 커뮤니티에서 탈퇴


5. 4가 반복되며 뉴비들 사이에 불만이 가중됨.

올드비 친목질에 대해 운영자에게 도움을 요청해보지만 운영자역시 올드비들의 편.

불만 표출하는 뉴비는 여지없이 올드비의 다굴과 운영자의 공격(강등)으로 레벨다운되며 탈퇴


6. 올드비들과 융화되지 못한 뉴비들은 모두 떠나감.

기존 올드비들과 융화된 몇몇 뉴비들만 생존. 사이트에 유입되는 인원은 점점 적어짐


7. 유입되는 인원은 점차 줄어들고 친목질하던 올드비들도 점점 자기일로 바빠지며 출석빈도수가 현저히 줄어듬.


8. 뉴비 유입 0. 올드비들 역시 생계 혹은 다른 관심사 사이트로 옮긴지 오래.

회원들의 글은 0. 게시판에는 각종 광고글만 수두룩해짐


9. 사이트 멸망




위의 예시는 뽐얘기가 아니라 내가 눈팅하던 중소형급 모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였음. 

근데 뽐에 대입해도 어느정도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