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사람이 똥폰을 쓰길래 이제는 너도 스마트하게 살아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고 바꿔준 옵큐투

 

아하, 왜 선지자들이 쿼티 쿼티 하는지 이제야 알았도다

쿼티는 빛이요 진리요 희망이라

내 헬투를 영산강 하류 272미터 지점에 담구어버리고만 싶다

 

밝기는 또 어떠한가

충남 보령 어느 작은 교회 일요일 11시 23분, 기도의 목소리가 무르익어갈 즈음 예수가 강림할 때의 그 광채!

옵큐투의 액정은 정확히 그러한 밝기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혹자는 이를 두고 두껍네 조루네 느리네 잡설들을 까제만

삼성의 압제와 폭정을, 부러질 지언정 휘어지지 않는 소나무처럼 견디며 피워낸 한 송이 송화인 것이다

안드로원같은 똥으로부터 보석을 만들어내기까지의 르그의 피와 땀을 떠올려보면 그 누가 눈물을 훔치지 않을 수 있으랴

 

그간 온갖 핍박과 박해로 르그의 장잉정신을 짓밟던 과거의 나 자신을 반성하며

이제 릌빠가 되어 그 쿼티페티쉬의 행보에 박수를 보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