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살던집 화장실은 문열어도 앞이 한강이라 맘편이 흡연응가를 즐길 수 있었는데



지금집은 화장실문 열면 앞집 옥상임



그나마 평소엔 편하게 싸는데


요새 날이 풀려 그런지 앞집할배가 옥상에 호수 들고가서 밑에 화분이 물주는게 잦아짐



방금도 어김없이 담배붙이고 창문열고 응가하는데 할배랑 눈이 딱 마주침



그냥 응가 해버림



내가 손해임 할배가 손해임?



시발 내일부터 할매가 올라오는거 아님?